'보헤미안 랩소디'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 극장가 퀸 신드롬
2018. 11.05(월) 11:32
보헤미안 랩소디
보헤미안 랩소디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퀸 열풍을 이끌고 있다.

5일 오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국내 누적 관객수 70만9166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부동의 외화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이는 국내에서 음악과 영상미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359만명을 동원한 영화 '라라랜드'와 희망적인 메시지와 명곡들로 사랑받은 영화 '위대한 쇼맨'의 개봉 주 주말 스코어까지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북미에서 개봉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첫 주말 약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전 세계 50개국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해 전 세계 약 1억 4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는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흥행세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퀸과 퀸의 천재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진짜 이야기는 물론, 듣는 순간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곡들과 완벽하게 재현된 무대들을 통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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