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손승연, 432점으로 포레스텔라 꺾었다 |
| 2019. 02.23(토)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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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손승연이 432점을 얻으며 명실상부 여성 보컬의 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전설 퀸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종서, 서문탁, 손승연, 남태현, 포레스텔라, 하은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손승연 이날 퀸의 '위 아 더 챔피언(We Other Champions)'을 준비했다. 그녀는 사전 인터뷰에서 "연습 많이 했다"며 "제가 오늘 퀸이 되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승연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말하듯이 노래하며 고혹하면서도 파워풀한 목소리로 무대를 열정적으로 꾸몄다. 노래 후반부에서는 높은 음역대의 곡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음을 계속 이어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남태현은 무대를 보고 박수를 멈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이길 것 같다. 440점을 받을 것 같다"며 손승연의 승리를 예상했다. 김종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승연의 당찬 자신감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손승연의 무대가 끝나고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반대편에서 올라오는 손승연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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