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레드벨벳, 대중문화예술상 표창 인증샷 "팬들에 감사"
2018. 10.24(수) 20:56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이 대중문화예술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SNS에 사진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 받은 상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 지민은 이날 수훈받은 훈장을 손 위에 소중하게 올려놓고 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우리 '아미' 상 받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드벨벳 또한 SNS를 통해 사진과 소감문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벨벳은 상을 손에 들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영광스럽게도 레드벨벳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게됐다"라며 "멋진 선배님들과 상을 받게돼 굉장히 뜻깊었던 날이었다"고 감격을 드러냈다.

또한 그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영향 끼칠수있는 레드벨벳이 되겠다. 상받게해줘서 고마워요. '러비들' 끝으로 상받은 모든 선생님,선배님 축하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하 '대중문화예술상')이 치러졌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식에서 역대 최연소 화관 문화훈장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레드벨벳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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