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서영희X손나은, 새로운 호러퀸들의 탄생
2018. 10.10(수) 14:10
여곡성
여곡성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여곡성'에서 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섬뜩한 공포 연기를 선보인다.

'여곡성'(감독 유영선·제작 발자국공장) 측은 10일 영화의 개봉일을 11월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지난 1986년 개봉한 '여곡성'의 리메이크작이다.

티저 포스터에는 미스터리한 집안 속 두 여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어서 이 집을 떠나십시오'카피는 옥분과 신씨 부인이 마주할 끔찍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은 비밀스러운 집에 우연히 발을 들인 옥분과 신씨 부인의 만남으로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어 '그곳에 들어선 순간 죽음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집안에서 이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진실을 찾아 나선 옥분의 모습과 교차로 포착돼 몰입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집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씨 부인의 서늘한 웃음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숨 가쁜 전개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11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여곡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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