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끝없는 악행, 강은탁X정혜인 위기 [TV온에어] |
| 2018. 10.09(화)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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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 홍수아 정혜인 |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이영아와 강은탁이 이혼 서류를 접수한 가운데, 홍수아는 정혜인과 강은탁에게 섬뜩한 악행을 지속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48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과 윤정한(강은탁)이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함께 이혼 서류를 접수한 윤정한과 한가영은 납품 때문에 얼굴을 다시 마주했다. 시간이 남아 차를 마시게 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눴다. 윤정한은 "다음 거래처는 정해졌냐"고 물으며 걱정했지만 한가영은 "최덕배 잡았는데 범인 아니면 어떻게 하냐. 사기당한 돈 찾아서 땅을 다시 사 공장을 돌리는 기적도 있지 않겠냐"라는 희망을 내비쳤다. 이에 윤정한은 "기적은 강세나(홍수아)가 자수를 하는 것이다"라며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가영은 "내가 강세나와 가족이라 이혼당하는 것이냐. 근데 정말 나랑 헤어질 수 있겠냐"라며 미련을 보였다. 강현기(심지호)는 윤정한의 사연을 알게 됐다. 강현기는 "나도 안 믿어지는데, 세나가 그렇게까지 할 거라고 믿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며 안타까워했다. 윤정한은 "사실을 안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강세나와 나머지 일행의 악행을 꼭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이 가운데 강세나는 입덧이 끝났다며 일을 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쳤다. 한두영은 강세나의 건강을 걱정했고, 한가영은 "몸 잘 챙기라"는 말을 하면서 싱숭생숭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강세나는 한가영의 이혼을 언급해 그를 더욱 속상하게 했다. 한가영은 "우리 안 끝난다"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강세나는 그에게 냉정한 구석이 있다며 그를 약 올렸다. 에밀리(정혜인)는 강제혁(김일우)을 찾아가 강세나를 경악케 했다. 에밀리는 강제혁과 만나는 자리에 강세나를 불렀고, "네가 나한테 왜 돈을 주는지 궁금해하신다"고 말해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강세나는 "내가 가난할 때 신세를 많이 졌다"고 변명했지만 강제혁의 의심을 받았다. 결국 강세나가 에밀리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에밀리가 직장과 집을 요구하자, 에밀리를 직접 처리하라고 말하며 "이건 에밀리 네가 다 자초한 것"이라고 되뇌었다. 강세나를 믿고 공항으로 향하던 에밀리가 이상한 점을 깨달았다. 자신의 비행기표가 없단 사실을 안 에밀리가 "공항이 여기서 가깝냐"고 주변인에게 질문했고, 전혀 아니라는 말을 듣게된 것. 이에 에밀리가 황급히 도망을 쳤지만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여기에 윤정한 역시 의문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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