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누적 수익 9억 달러 돌파, 북미 역대 흥행 9위
2018. 03.07(수) 16:25
블랙 팬서
블랙 팬서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블랙 팬서'가 전세계 누적 수익 9억 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 영화흥행분석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개봉한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는 5일(현지 시간) 기준 전세계 누적 수익 9억 982만 달러(한화 약 974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이로써 2018년 개봉 영화 최초로 전세계 누적 수익 9억 달러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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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랙팬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2017)를 제치고 역대 북미 흥행 9위로 올라섰다. 더불어 이번 주 중국 등 다른 국가들에서 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블랙 팬서'의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4주 차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 524만2833명을 기록했다. 이에 누적 관객 수 544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국내 마블 영화 흥행 6위에 등극한 '닥터 스트레인지'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 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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