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2' 예고편 공개, MCU 부활 이끌까
2022. 10.04(화) 11:41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감독 라이언 쿠글러·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티찰라가 사라진 와칸다를 노리는 바다 속의 적 네이버와, 자신들의 오랜 고향 와칸다를 수호하려는 이들의 전쟁을 그린 작품.

한 차원 더 거대한 세계관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블랙 팬서: 와칸다' 측은 11월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최악의 위협에서 와칸다를 수호하기 위해 뭉친 슈리, 라몬다,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어둠으로 뒤덮인 와칸다를 배경으로 이들에게 닥칠 위협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롭게 공개된 블랙 팬서의 슈트도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깊은 바닷속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강력한 적 네이머는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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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장엄한 분위기 속 와칸다와 깊은 바닷속 세계 탈로칸이 교차로 그려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와칸다의 수호자 티찰라의 장례식 장면과 대비되듯 위대한 왕의 탄생을 알리듯 모습을 드러낸 네이머가 상반되게 그려져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이어 "나락에 떨어져 본 자만이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지"란 대사와 함께 대형 탐사선에 들이닥친 네이머의 군사들, 그리고 "국민들은 그를 '쿠쿨칸'이라 불렀어. 깃털 달린 뱀신. 그를 죽인다면 영원히 전쟁이야"란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그가 와요. 지상 세계로"란 말과 동시에 '와칸다'를 공격하는 거대한 움직임이 그려져 극강의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와칸다를 파괴하기 위해 격돌하는 두 종족과 "보여줘. 우리가 누구인지"란 대사와 함께 새로운 슈트를 입고 등장한 블랙 팬서의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와칸다의 수호자는 누가 될 것인지 기대와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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