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 신작 '원더 힐' 예고편 공개, 낭만적인 뉴욕 배경
2018. 01.04(목) 16:08
원더 힐
원더 힐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원더 힐' 속 아름답고 낭만적인 뉴욕의 배경이 포착됐다.

영화 '원더 힐'(감독 우디 앨런) 측은 4일 영화의 개봉일을 25일로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더 힐'은 꿈처럼 환상적인 유원지 코니 아일랜드에서 만난 세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예고편에서 믹키 역의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많은 인파로 가득 찬 1950년대 코니 아일랜드를 소개해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어 코니 아일랜드의 상징인 원더 힐이 포착됐으며, 캐롤라이나(주노 템플)가 등장해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지니(케이트 윈슬렛)를 만났다. 또한 지니는 해변에서 믹키와 우연히 만나며 코니 아일랜드에서 세 남녀가 펼칠 엇갈리는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디 앨런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 등을 통해 유럽 배경의 영화를 만들어왔으며 '카페 소사이어티'로 자신의 고향인 뉴욕으로 돌아왔다. 이에 이번 영화에서는 뉴욕의 모습이 어떻게 담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뉴욕 근교의 실제 유원지인 코니 아일랜드를 무대로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원더 힐'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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