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딸서영이' 이보영, 고교 동창 민영원과 전격 화해 '최대 아군 생겼다' |
| 2012. 12.22(토)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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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이 민영원과 화해했다.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29회에서 이연희(민영원 분)는 이서영(이보영 분)에게 함께 식사를 할 것을 요청했다. 이연희는 "니 덕에 한동안 사채업자들이 찾아오지 않는다. 고맙다"고 말했고, 이서영은 "사채가 얼마 있냐. 최대한 도와주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연희는 "그럴 필요 없다"며 "나 알고 있다. 니가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속이고 결혼한거.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거다. 그러니까 나 경계하지말아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는 "고3때 우리 아버지 부도나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깨달았다. 인생 내뜻대로 되는거 아니라는거"라며 "이 얘기를 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나는 너한테 빚이 크니까 로펌에서라도 편히 대해라"라고 전했다. 이서영은 고교 동창 이연희의 따뜻한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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