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허영생, '눈빛 교환' 왜?
2009. 12.12(토)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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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송승은 기자] 남성 5인조 'SS501'의 김현중과 허영생이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해 눈빛 교환까지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데뷔 5년차인 꽃미남 그룹 'SS501'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Ⅱ'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SS501' 멤버들은 "팀 내에서도 김현중과 허영생 사이에서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고 폭로하자, 두 사람은 눈도 제대로 못 쳐다보며 어색해했다.


이에 MC 문희준은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해 김현중과 허영생에게 눈빛 교환하는 시간을 제안했지만, 결국 2초도 못 보고 뒤 돌아서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허영생은 "친한데 이상하게 말이 안 나온다" 실토했고, 김현중 역시 "365일 중 290일을 만난다"며 친분을 과시했지만 알수없는 어색함에 대해서는 수긍했다.


또, 김현중은 "다른 멤버들에게는 장난스럽게 욕설도 하는데 영생이 한테는 잘 그러지를 못 한다"며 "늦게 오면 화를 내야 되는 상황인데도 '괜찮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영생은 술을 먹으면 편한 사이가 됐다가도 취기가 사라지면 다시 어색한 사이로 복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현중은 허영생 때문에 집에 불이 나 죽을 뻔 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송승은 기자 pres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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