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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영상] 김혜자, 한복 곱게 차려입고 부국제 오신 혜자쌤 '데뷔 65년 차의 레드카펫은…

[부산-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포토월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이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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