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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출연 '닥터X' 의학 고증 논란…'현장 자문' 교수, 직접 입 열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응급의학과 의사 겸 작가 남궁인 교수가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자문에 대한 비화를 밝혔다. 남 교수는 지난 10일 SNS를 통해 "드디어 '닥터X' 방영이 시작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처음으로 현장 자문에 참여한 드라마다. 내가 무심코 보던 드라마 화면이 많은 사람들의 협업과 끝없는 인내, 집념에 가까운 광기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 스텝 분들은 현장에서 정말 고생스러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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