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 하희라에 여전히 존대…"화가 나서 싸운 적 없다" (옥문아) [TV나우] |
| 2026. 11.03(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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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33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오면서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를 향한 호칭과 말투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전히 아내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는 그는 말을 놓지 않느냐는 질문에도 "그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이 급한 상황에는 "희라야"라고 부를 수도 있지 않겠냐고 묻자 하희라는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최수종 역시 "정말 급할 때는 '자기야'라고 부르지 '희라야'라고 부른 적은 없다"라며 "'야'라고 부르는 건 상상도 못 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이 화가 나서 다툴 때도 하희라를 존칭으로 부르느냐고 묻자 최수종은 "화가 나서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는지 묻는 말에도 "이견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있다고 하면 희라 씨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 맡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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