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소연, 솔로곡 첫 월간 차트 1위…'퇴사할게여' 장기 흥행 |
| 2026. 11.03(화)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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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솔로곡으로 처음 음원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연의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는 멜론과 지니가 발표한 2026년 10월 월간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퇴사할게여'는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및 일간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하며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어 월간 차트까지 석권하며 발매 이후 이어진 흥행을 입증했다. 소연이 솔로곡으로 월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연의 자작곡이 월간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아이들 곡 '퀸카(Queencard)'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 8월 발매된 '퇴사할게여'는 약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디지털 앨범 판매액 100만 위안 돌파 시 부여되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SNS에서도 챌린지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음원을 활용한 숏폼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3만 4000개, 틱톡에서 약 4만 2000개가 게시된 것으로 집계됐다. 솔로 활동으로 성과를 거둔 소연은 그룹 미연과 함께 가상 걸그룹 K/DA로도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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