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지예은♥바타 결혼식 사회 본다…축가는 김종국 (뭐하지예은) |
| 2026. 11.02(월)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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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 영상 갈무리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멤버들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모닥'에서는 "지예은 결혼식 D-40'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촬영장에서 멤버들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그는 청첩장에 대해 "디자인은 친구가 그려줬다"라고 하자, 유재석은 "멋있게 그려줬는데 약간 유령신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너 되게 마르게 나왔다"라고 하자, 지예은은 "말랐다. 이제 신부 관리를 해야한다"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유재석은 "내 지인이 이날 결혼하는데 예은이 결혼식에 가야한다고 했다. 그러니까 이해해주더라. 예은이 결혼식 사회 보러 가야한다"라고 강한 의리를 보였다. 축가는 김종국이 부르기로 했다고. 김종국은 "불러 달라고 하는 거 다 불러줄 것"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예전에 내가 '사랑스러워' 불러 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더라"라고 과거 자신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에 김종국은 "난 예전에 '사랑스러워' 같은 걸 부르면 격이 안 맞다고 생각했다. 댄스곡이니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이때 송지효는 "나도 축가 부를 수 있다. '밀크쉐이크' 해주겠다"라고 하자, 지예은은 "괜찮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댄서 바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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