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도 단번에 알아봐"…동방신기 최강창민, 붕어빵 5살 아들 자랑
2026. 11.02(월)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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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겸 솔로 가수 최강창민이 자신을 쏙 빼닮은 5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창민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이가 이제 5살이 됐는데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과의 붕어빵 외모에 얽힌 일화가 주목받았다. 최강창민은 "회사 직원분이 일면식도 없던 제 아들을 길에서 우연히 보고 매니저에게 '창민이 아들을 본 것 같다'고 연락을 해왔다"며 "내가 봐도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본명인 '심창민'과 활동명 '최강창민'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아빠가 일할 때는 최강창민이라는 이름으로 일하지만 이름은 심창민이 맞다고 계속 짚어주고 있다"며 "아이가 이해를 했는지 유치원에서 선생님에게 불쑥 '최강창민의 매니악 틀어주세요'라고 했다더라. 밖에서 자랑을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런 면이 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2년 10월 득남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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