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우산 측 "故 최불암, 여의도 성당서 장례 미사…마지막 인사" [공식] |
| 2026. 10.30(금)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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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고(故) 최불암이 지난 29일 입원 치료 중 별세했다.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고(故) 최불암이 오는 11월 2일 발인 이후 여의도 성당에서 작별 인사를 한다. 30일 장례를 주관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따르면 11월 1일 고 최불암의 입관이 예정돼 있고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40분에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 이후인 오전 9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를 진행한다. 미사를 마친 뒤 오전 10시 40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본부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고 최불암은 생전 해외아동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보였다. 2007년 에티오피아, 2014년 우간다, 2015년 케냐 등 아프리카 오지를 방문해 해외아동 지원에 힘을 썼다. 또한 1985년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으로 위촉된 이후에는 아동복지 현장 최전선을 지키는 실무형 리더로서 봉사하며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는 41년간 60만 초록우산 후원자를 대변해 국내외 아동복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후원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다. 한편 고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서구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상주로는 아내 김민자 등 유족이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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