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안 내고 의자까지 뜯어놨다"… 김사랑, 뻔뻔한 옥상 세입자 공개
2026. 10.13(화) 09:58
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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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자택 옥상에 머무는 특별한 세입자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옥상 세입자다. 월세도 안 내고 (제가) 밥 주고 물 주고 똥 치워준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의 주거지 상층부에 자리를 잡은 길고양이가 포착됐다. 그는 "제 의자 다 뜯어놨다"라는 장난스러운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애정을 보였다.

김사랑은 "이름을 옥상이로 할까, 물을 좋아하니 워터(로 할까 고민된다) 뭐가 좋을까"라며 누리꾼들에게 이름을 추천해 달라고 제안했다.

그는 이전에도 주택 마당과 옥상 공간을 찾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와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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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사랑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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