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자 IP '신병'…ENA, 종영 하루 만에 "시즌5 긍정 논의" [이슈&톡] |
| 2026. 09.30(수)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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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드라마 신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병' 시리즈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30일 ENA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신병' 다음 시즌 제작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병' 시리즈는 동명의 웹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 드라마로,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군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신병'은 2022년 시즌1 방송 이래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고, 특히 지난 29일 종영한 시즌4는 ENA 월화드라마 역대 7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5.2%를 기록, 시리즈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여기에 높은 화제성까지 따라오며 성공한 시리즈물로 자리매김했다. '신병' 시즌4 종영 인터뷰 자리에서 민진기 감독이 시즌5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레 언급하고, 배우들 또한 "시즌5로 금방 돌아오겠다"라고 종영 인사를 전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자연스레 올라갔다. 여기에 시즌4 말미 스토리에 향후 전개를 위한 새로운 복선들이 등장해 자연스레 다음 시즌에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다만 실제로 '신병'의 다음 시즌을 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동일한 제작진이 만든 스핀오프 영화 '신병: 더 무비'가 공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 군 병원을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물로, 트와이스 정연과 류경수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또한 민진기 감독이 윤기영 작가와 만나 제작하는 드라마 '써닝야구단'의 방송도 예정돼 있는 터, 민 감독이 예정된 작품을 모두 소화한 뒤에야 '신병' 시즌5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ENA의 효자 IP로 거듭난 '신병' 시리즈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올 그날에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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