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천재' 김태성, 박은영 식당에서 600만 원 썼다… "안타까워서" (밥은영) |
| 2026. 09.30(수)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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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흑백요리사'에서 '히든천재'로 활약한 김태성이 후배 셰프 박은영의 식당에서 하루 매출 600만 원을 올려준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히든천재'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김태성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셰프들끼리 서로 품앗이를 하는지 묻자 김태성은 "그렇다. 자기 장사 처음 하는데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답했다. 박은영은 김태성을 향해 "한번 와서 역대 최고 매출 찍어줬다. 하루 매출 600만 원을 다 팔아주고 갔다"라며 "생각할수록 고맙다"라고 전했다. 김태성은 "이렇게 되면 제가 돈이 많은 이미지가 되는 데 마냥 그렇진 않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김태성은 박은영을 챙긴 이유에 대해 "안타까워서 그렇다. 예전에 술 마시면서 은영이 힘들었던 시절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식계가 많이 빡센데 여자 셰프라는 이유로 칼판에서 불판으로 못 올라가고 후배들이 먼저 올라갔다"라고 회상했고, 박은영은 "칼판에 6년 정도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김태성은 "물론 다른 이유도 없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안 그래도 까부는 애가 불판에 올려주면 얼마나 더 까불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밥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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