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문근영 "♥정평과 결혼 축하 多, 더 잘 살아야겠다 생각" [TD현장]
2026. 09.30(수) 11:33
배우 문근영
배우 문근영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올랐다.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정현 PD를 비롯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 참석해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코미디언 유재필이 MC를 맡았다.

문근영은 지난 7월 7세 연상의 연극배우 정평과 결혼한 데 이어, '우발라2' 출연 소식까지 전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의 예능 출연은 2019년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한반도 편' 이후 약 7년 만이다.

그는 "우리는 조용히 식을 올렸는데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셨다. 많은 사람에게 어떤 소중한 존재처럼 느껴지는 사람이구나 싶었다. 너무 감사하고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내가 '우발라'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봐서 앉아서 들어보고 싶었다. 마침 제안이 와 고민도 하지 않고 하게 됐다. 그래서 합류하게 됐다. 남편의 응원은 딱히 없었지만 '잘 듣고 너 하던 대로 하고 와'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발라2'는 1985년부터 2025년을 아우르는 40년 발라드 역사를 조명하고 평균 연령 17.9세 참가자들의 인생 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초대형 오디션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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