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로다주 컴백 소식 듣고 욕 문자 보내" [TD할리웃]
2025. 01.24(금) 09:44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복귀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최근 버라이어티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 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날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해 코믹콘을 보자마자 마블 CCO인 케빈 파이기에 문자를 했다. '이런 XX?(What the fxxx?)'라고 말이다. 그리고 곧장 '좋은 의미의 'XX이다'라고 설명했다"라고 처음 컴백 소식을 들었을 때의 심경을 들려줬다.

이어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다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는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2027)까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귀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케빈 파이기는 지난해 7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당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직접 닥터 둠 마스크를 낀 채 무대 위로 등장, 마스크를 하늘 위로 들어 올리며 마블의 전성기가 다시 올 것임을 예고했다. 그와 마블 전성기를 함께했던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도 함께 돌아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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