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가수 유튜브 소개' 연 매출 10억 제주 흑돼지집 고명딸, 환승연애→상간남 소송 '충격' (실화탐사대) [T-데이] |
| 2025. 01.23(목)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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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유명 가수의 유튜브에 소개되며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맛집'의 고명딸이 남편과 불편한 이혼 소송 등을 진행 중인 사연이 '실화탐사대'를 통해 공개된다. 23일 밤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대박 흑돼지집 고명딸의 환승연애'란 사연을 두 번째 실화로 다룬다. 제작진은 사연의 주인공이 제주 공항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소문난 한 고깃집의 고명딸이라고 했다. 해당 식당은 유명 가수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면서 연 매출 약 10억 원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실화탐사대'가 이 식당에 주목하게 된 이유는 한 남자의 제보 때문이었다. 두 아이를 홀로 양육 중이라고 밝힌 상철(가명) 씨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홍길동이에요. 홍길동. 제 땅을 피해서 저는 가요. 보기 싫어서. 그리고 갈 일이 있으면 돌아서 가요"라고 말했다. 그 땅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인 사람은 다름 아닌, 상철 씨의 장인과 장모. 상철 씨는 지난 2019년, 할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땅에 가족이라는 이유로 무보증에다가 저렴한 임대료로 처가 식구들에게 세를 주게 됐다고 했다. 하지만 아내를 비롯해 장인과 장모로부터 뒤통수를 맞았다고 '실화탐사대'를 통해 주장했다. 상철 씨에 따르면 부부는 결혼생활 10년 동안 큰 싸움 없이 평소 금실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하지만 1년 전 결혼생활이 힘들다며 아내는 갑작스럽게 이혼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시 아내의 외도 사실을 몰랐던 상철 씨는 아내를 붙잡기 위해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줬다는데. 그중에는 장인, 장모가 운영 중인 고깃집의 상가 임대차 계약서를 수정하고, 공증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철 씨는 알고 보니 처가 식구 모두 이를 알면서도 자신을 속이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계약서를 작성하게 했다고 주장한다. 이혼 소송과 상간남 소송, 그리고 상가 임대차 계약 소송까지 상철 씨와 아내, 처가 식구들은 1년간 진흙탕 법정 공방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화탐사대'는 처가 식구들이 상철 씨의 주장처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한 것일지를 추적, 방송을 통해 전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실화탐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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