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아바타3' 제작, 예상보다 더 진전된 상태" [TD할리웃]
2025. 01.21(화) 15:54
제임스 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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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올해 말 개봉 예정인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해 말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최근 영국 영화 잡지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바타: 불과 재'의 제작은 예상보다 훨씬 더 진전된 상태이며, 계획대로 올해 12월 19일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안정적으로 제작이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앞선 두 편의 작품보다 샷의 수를 2배로 늘리기도 했지만 이런 결과물을 냈다. 솔직히 말해 우린 이전엔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다"라며 "3편에선 관객분들의 피를 끓게 할만한, 이전 시리즈에선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캐릭터와 음모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현재 논의만 이뤄지고 있는 4편과 5편에 대한 계획을 들려주기도 했다. 카메론 감독은 "이제 막 시나리오를 비트는 과정에 돌입했다. 이는 무척이나 까다로운 일이며, 일부는 이런 변화가 탐탁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용기를 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모두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각본만으로 성공을 거두기엔 충분치는 않지만, 우린 매번 틀을 깨는 이야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미 지난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바타' 시즌5까지의 각본을 모두 완성했으며, 6편 및 7편의 계획도 모두 세워놓은 상태"라고 밝현던 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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