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결혼 16년 만에 이혼 "새로운 장을 펼쳐보려 해" [TD할리웃]
2025. 01.19(일) 15:14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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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결혼 1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제시카 알바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수년 동안 개인으로서, 그리고 캐시의 파트너로서 수년간 스스로를 자각하게 됐고 변화의 여정을 걸어왔다. 지난 20년 동안 부부로서, 또 결혼 생활을 통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이젠 우린 개인으로서 새로운 성장과 진화의 장을 펼쳐보려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 친절, 존중을 유지할 거다. 영원한 가족으로 남을 거다.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순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8년 5월 영화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 슬하에 두 딸과 하나의 아들을 뒀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원봉사를 할 당시 결혼반지를 끼지 않아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누리꾼들의 우려처럼 결국 이혼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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