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
2024. 12.11(수) 09:35
박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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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병은이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이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병은이 영화 '시민덕희'로 남자 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병은은 "배우로서 쉬지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이 상을 받게 해주신 '시민덕희' 박영주 감독님, 씨제스 스튜디오 백창주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 박병은은 매체를 가리지 않고 열혈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시민덕희'에서 박병은은 지능팀 소속 경찰로, 덕희로 인해 점차 변화하는 박형사 역을 개성이 살아 있는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탄탄히 그려낸 바 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에서는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면에 드러낼 수 없는 박상민으로 활약했으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는 승찬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해 큰 액션 없이도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다가오는 2025년에도 박병은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정세옥 역으로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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