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트랜스젠더 풍자, 기적의 성공 스토리 [TV온에어]
2024. 09.11(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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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포맨' 풍자, 예능인으로서 성공한 비화를 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풍자 심경이 공개됐다.

풍자는 지난 해 신인상 등 방송인으로서 예능인 수상을 하며, 지상파에서 제대로 인정 받은 케이스다. “뭔가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다. 눈물이 엄청 났다. 내가 그간 잘해왔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토로했다.

당시 방송 영상을 통해 풍자는 “배제당할까 걱정하는 아버지에게 내가 이렇게 사랑 받고, 인정 받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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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트랜스젠더 방송인으로 활약하며, 언더에서 지상파까지 진출한 케이스다. 풍자는 “아버지 입장에선 제가 얼마나 걱정됐겠냐”라며 “아빠는 늘 제가 욕 먹는 것을 대신 받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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