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6년 만에 오늘(24일) 기자회견
2024. 06.24(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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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신보 발매와 함께 '빚투' 논란 후 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새 앨범 'DARKSIDE(다크사이드)' 발매를 알리는 쇼케이스 및 간담회를 연다.

마이크로닷은 2018년 부모의 채무 불이행으로 논란이 된 후 대중의 외면을 받았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 원을 빌린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2020년 부친은 징역 3년, 모친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2022년 6월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으나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마이크로닷은 2020년 9월 빚투 논란의 심경을 담은 싱글 앨범 'PRAYER(프레이어)'를 발표했다. 이후 2021년 'My Story(마이 스토리)', 2023년 싱글 'Sensation(센세이션)' 미니 앨 'Cloud(클라우드)' 등을 발표하며 대중과 소통을 시도했지만 논란 후 취재진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일(24일) 공개되는 새 앨범은 타이틀곡 '변하지 않아'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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