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최필수, 하연주 배신할까 "나도 배신 하난 잘해" [TV나우]
2024. 05.23(목)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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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가 주변인들에게 배반당할 위기를 맞고 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88회에서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배도은(하연주)과 최필수(이현석)가 서로를 의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이혜원(이소연)에게 피해를 받아 친형을 잃었다는 의사를 만나기 위해 배도은과 최필수가 같이 방문했다.

최필수는 의사에 대해 설명했고 배도은에게 "열심히 치료를 받으면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배도은은 범행에서 생수병뚜껑을 흘린 최필수에게 "띨띨하다"라고 비난했다. 배도은은 자신이 흘렸지만 "내가 잃어버렸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지"라고 말했다.

배도은은 최필수에게 "너 사람 못 믿어서 서운할 일도 없고, 기대도 안 하고 사람 안 믿으니까 실망할 일도 배신당할 일도 없다고 하지 않았냐. 그것 때문에 너 데리고 다니는 거다. 필요충분인 사이 필요충분인 부분만 채우자. 선 넘지 말고"라고 말한 뒤 병실로 들어갔다. 최필수는 "네가 그렇게 날 못 믿는다면 어쩔 수 없다. 나도 배신 하난 정말 잘한다"라고 혼잣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피도 눈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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