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각자의 분야에서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장영란, 박슬기, 엄지윤, 엔믹스 해원이 형님들을 만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예능 치트키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웃음이 예고한다.

장영란은 5년 만에 '아는 형님'을 찾으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최근 둘째 출산 후 초고속으로 복귀해 화제를 모은 박슬기가 '하이텐션 대표주자' 다운 활약상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구독자 300만 명을 목전에 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엄지윤과, '워크돌 시즌2'의 MC를 맡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엔믹스의 멤버 해원까지 합류해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잘나가는 언니들'이 형님들을 만나 어떤 활약을 펼칠치 기대를 모은다.

장영란, 박슬기, 엄지윤, 해원이 전할 다양한 에피소드와 형님들과의 환상 케미는 이날 저녁 8시 50분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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