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찬원 "남들 돈 내는 모습 못 봐, 한 달 식비 600~700만 원"
2024. 04.28(일)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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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가수 이찬원이 패널로 출연해 입담과 노래, 춤까지 선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찬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이찬원은 패널로 출연해 母벤져스에게 "너무 팬입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에 모벤져스도 이찬원에게 "이런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은 "이옥진 여사님의 찐 팬이다. 재밌게 말씀하신다. 행사를 갔다가 평창에서 하고 계신 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혀서 가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옥진 여사는 "네가 온다면 12시라도 연다. 공짜로도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찬원의 단점을 언급했다. 그것은 바로 이찬원의 열린 지갑, 이찬원은 "남들이 돈을 내는 모습을 못 보겠다"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다른 사람들 사주고 하느라 식비만 한 달에 600만 원에서 700만 원 정도가 나온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임영웅, 영탁, 장민호와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으면 누가 내냐"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네 명 다 똑같아서 계산하려고 싸운다. 마지막에 영탁과 장민호는 '임영웅이 내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자신의 메들리 라이브로 선보였고, 신동엽은 "기계처럼 나온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까지 선보이며 이찬원 재롱잔치의 끝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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