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수술 포기하나, 김수현 부작용 고백에 눈물 [종합]
2024. 04.20(토) 22:55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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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눈물의 여왕’ 김수현이 수술을 앞둔 김지원에게 부작용을 알렸다.

2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3회에서 홍해인(김지원)은 홍만대(김갑수)의 죽음에 심란해했다.

홍해인은 병원에서 선고한 세 달이라는 시한부 기간이 지남에 따라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자신의 삶에 미련을 내비치며 조금씩 속내를 전했다.

그러던 중 백현우(김수현)는 홍해인의 병에 접목시킬만한 치료법을 찾았다는 의료진의 전화를 받고 안도했다. 그러나 해당 치료를 받으면 홍해인이 치료 전의 기억을 잃을 수도 있다는 걸 듣고는 고민에 빠졌다.

이에 백현우는 부작용을 숨기기로 결정했다. 백현우는 홍해인에게 치료법을 찾았다고 알렸고, 살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홍해인은 긴장을 풀고 마음껏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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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홍해인은 다시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백현우에게 다시 마음을 열었다. 그러면서 홍해인은 백현우에게 이혼 취소 요청을 받아주겠다고 했다.

홍해인의 치료를 앞둔 시점 퀸즈 일가는 다시 본가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에 홍해인은 백현우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모슬희(이미숙)는 퀸즈 일가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돌아온 걸 후회하게 될 거다”라고 했다.

윤은성(박성훈)은 백현우에게 “알아보니까 해인이가 받는 수술 부작용이 있다던데 해인이도 알고 있냐. 하긴 알면 걔 성격에 수술 안 받겠다고 할 거니 아직 말 안했을 거다. 끝까지 비밀 지켜서 꼭 수술 받게 해라. 말하지 않았냐 나는 해인이가 살았으면 한다”고 했다.

백현우는 수술을 앞두고 홍해인에게 부작용을 알렸다. 백현우는 “아마도 모든 기억. 네가 아는 사람들, 장소들 겪어온 모든 일들 다 잊어버리게 될 거란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해인은 큰 충격을 받은듯 했다. 백현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수술이 네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했다. 홍해인은 “그래서 나더러 선택을 하라고?”라고 분노했다.

백현우는 그런 홍해인에게 “살자”라며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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