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연극 복귀 무산 "최근 몸 약해져, 복귀 보다 건강이 우선"
2024. 04.18(목)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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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연극 '동치미'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공연계 관계자는 18일 티브이데일리에 "제작진 측과 김새론 측이 합의 하에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방적인 하차가 아니다. 김새론이 연기 연습 과정에서 얼굴색이 노랗게 변화하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어 보였다. 우선 배우 건강이 최선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건강 문제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치미'는 2009년 초연 후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연으로 부모와 가족의 의미,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가족극 장르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며, 김새론은 작은딸 역할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동치미'는 김새론이 음주운전 논란 후 2년 만에 복귀하는 첫 작품이었다. 하지만 최근 여러 이슈로 건강이 악화된 탓에 복귀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논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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