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김남주, 박혁권 고소 "내 아들 살인 사건 범인" (종영)
2024. 04.13(토)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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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대통령 후보 박혁권을 고소했다.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월드' (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최종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이 대통령 후보 김준(박혁권)을 고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준(박혁권)은 자신의 대통령 선거 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러나 은수현은 출판기념회를 열어 몰려든 기자들 앞에서 "대통령 후보 김준이 제 아들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라고 밝혔고, 기자들이 달려들어 질문 세례를 전했다. 그러나 은수현은 대답하지 않았다.

변호사는 은수현에게 "경찰 전화가 왔다. 조사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은수현이 경찰서에 출연하자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담당 경찰은 "조사 중"이라며 많은 의심을 종식시켰다.

이후 은수현의 시위를 막는 김준의 세력이 등장했지만 권선율(차은우)이 은수현의 편에서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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