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진실 안 차은우의 공허한 눈빛 [T-데이]
2024. 04.12(금) 13:53
원더풀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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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원더풀 월드' 차은우의 공허한 눈빛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연출 이승영) 13회에서는 진실을 마주한 수현(김남주)과 선율(차은우)의 추후 행보가 그려진다.

지난 12회에서 선율은 자신을 살린 심장 수술의 진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였다. 선율의 부친 지웅(오만석)이 선율을 살리는 대가로 김준(박혁권)이 교통사고를 낸 수현(김남주)의 아들 건우(이준)를 살해한 것. 선율은 지웅이 자신을 위해 어린아이를 살해하는 방법을 택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선율은 모든 것을 포기한 듯 공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무도 없이 홀로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선율의 모습은 절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어딘가를 쓸쓸히 응시하는 선율의 모습도 포착됐다. 선율이 최종 빌런 김준의 뒤를 캐던 이전의 거침없는 모습이 사라지고 애처로운 눈빛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한다. 이에 선율이 수현과의 연대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이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빠져나와 자유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원더풀 월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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