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소속사 "A 씨, 연관 없는 타인…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전문]
2024. 04.04(목)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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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황정음의 소속사가 그의 SNS 사태에 사과했다.

4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음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황정음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가 불륜의 상대로 지목한 게시물의 인물은 황정음씨의 배우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타인"이라며 "황정음씨의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글 삭제를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A 씨의 얼굴을 노출시키며 A 씨를 남편의 불륜 상대로 지목했으나, A 씨는 무관한 인물이었다. 이에 황정음은 해당 사태와 관련해 A씨에게 사과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SNS를 통해 남편의 불륜 관련 분노를 드러내기도 하며, 일부 예능에 출연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 이하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황정음씨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정음씨도 본인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안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도 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사안을 정정하기 위해 대중 여러분들께 진정성 있는 요청을 드립니다.

황정음씨가 불륜의 상대로 지목한 게시물의 인물은 황정음씨의 배우자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타인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분들을 향한 개인 신상 및 일신에 대한 추측과 악의적인 댓글, 메시지를 멈춰주시기 부탁드리며,
타인의 개인 정보가 포함되었던 황정음씨의 게시글을 인용한 2차 게시글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당사도 개인 잘못으로만 치부하지 않고 재발 방지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드림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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