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아일릿 원희 "'런닝맨' 출연하고파, 체력 자신 있다"
2024. 04.02(화) 13:47
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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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원희는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물음에 "어렸을 때 '런닝맨'을 진짜 많이 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 체력도 좋은 편이고 운동도 잘해서 자신 있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진 않았지만 스포츠를 좋아해서 수영이나 배드민턴을 했었다. 뛰는 것도 좋아한다. 승부욕도 있는 편"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반면 윤아는 "전 줄넘기도 못한다"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일릿은 JTBC 글로벌 걸그룹 서바이벌 '알 유 넥스트(R U NEXT?)'를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다섯 명이 최종 멤버로 발탁됐다. 아일릿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뭔가를 나타내는 대명사 'IT'의 결합어로,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이 큰 그룹이라는 방향성이 녹아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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