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330만, 올해 첫 손익분기점 돌파
2024. 02.29(목)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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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파묘'가 2024년 개봉작 흥행 1위에 등극하는 한편 33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331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영화 '파묘'가 ‘겁나 험한’ 흥행 기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지난 28일 하루 일일 관객수 38만4610명, 누적 관객수 331만2980명을 동원했다. 신작 '듄:파트2' 개봉에도 건재한 모습으로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것.

이와 함께 '파묘'는 '웡카'를 제치고 2024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면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시에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일주일 만에 가뿐히 뛰어넘으며 장기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같은 흥행을 기념해 '파묘' 측은 카메라 밖에서도 계속되는 배우들의 호흡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와 전문가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한 배우들의 노력을 담아 시선을 끈다.

먼저 최민식과 유해진이 서로를 보며 유쾌하게 웃고 있는 스틸과, 김고은과 이도현이 휴식을 취하며 미소 짓고 있는 스틸은 카메라 밖에서도 흘러 넘치는 파트너 케미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장재현 감독과 함께 촬영본을 모니터링 하고 있는 풍수사 ‘상덕’ 역의 최민식, 무속인 ‘화림’ 역의 김고은, 장의사 ‘영근’ 역의 유해진, 무속인 ‘봉길’을 연기한 이도현의 모습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뜨거운 열정과 프로 정신을 담아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영화 안팎을 넘나드는 감독, 배우들의 활약으로 파죽지세 흥행 중인 '파묘'가 3월 극장가까지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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