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2' 대박 터트리나…"오프닝 스코어 1억7000만 달러 넘어설 것"
2024. 02.28(수) 17:37
듄: 파트2
듄: 파트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듄: 파트2'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27일(현지시간) "영화 '듄: 파트2'가 이번 주말 개봉해 극장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낼 전망이다. 북미 지역에서 8000만 달러(한화 약 1068억 원), 해외에서 8500만~9000만 달러(1135억~1200억 원)를 벌어들이며 쉽사리 1억7000만 달러(2270억 원)의 오프닝 스코어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이는 워너브라더스가 예상한 북미 수익 6500만 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듄: 파트2'의 제작비는 전작인 '듄'(1억6500만 달러)보다 높은 총 1억9000만 달러 수준으로, 만약 매체가 예상한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다면 제작비는 단숨에 회수하게 된다. 2021년 개봉한 1편은 4100만 달러(북미 기준)의 오프닝 스코어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4억3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선 28일(한국시간) 개봉한 '듄: 파트2'는 황제의 모략으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티모시 샬라메)이 반란군들과 손을 잡고 황제와 귀족 가문에 반격을 가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개봉 첫날부터 평론가 및 대중으로부터 극찬이 쏟아지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선 97%의 높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으며, 실 관람객들의 평점을 바탕으로 점수가 매겨지는 CGV 골든에그는 96점을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듄: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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