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 '파묘', 통합 콘텐츠 랭킹 2위 달성
2024. 02.27(화) 09:04
살인자ㅇ난감, 파묘, 듄
살인자ㅇ난감, 파묘, 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파묘'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콘텐츠 커뮤니티 키노라이츠는 27일 2월 4주차(2월 19일~25일) 통합 콘텐츠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주 1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이 차지했다. 우발적인 첫 살인 후 연이어 사람을 죽이게 된 대학생과 그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의 쫓고 쫓기는 게임을 그린 '살인자ㅇ난감'은 3주 동안 통합 콘텐츠 랭킹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지난 22일 개봉해 2위로 랭킹에 진입한 영화 '파묘'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연출한 '파묘'는 흉지의 묘를 이장하는 이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26일 기준 22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4일 만에 키노라이츠 인증작품으로 선정되어 호평받고 있다.

3위는 2월 3주 차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던 영화 '듄'이다. 이 영화는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을 중심으로, 우주에서 가장 비싼 물질을 두고 치열하게 전쟁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2주째 통합 콘텐츠 랭킹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이는 오는 28일 후속편인 '듄: 파트2' 개봉의 여파로 해석된다.

뒤를 이어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밤에 피는 꽃'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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