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빽가 "이강인 유니폼 산 날 논란 터져 당황"
2024. 02.23(금) 15:38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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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유럽 여행을 떠났다가 겪은 비화를 들려줬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16일간 유럽에 다녀왔다며 "신지가 휴가를 받았는데 나랑 종민이 형은 할 게 없지 않냐. 공연을 할 수가 없어서 덩달아 휴가를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빽가는 유럽에서 어떤 일이 있었냐는 물음에 "어마어마한 일이 있었다. 다만 방송에선 말하기 힘든 일이다. 파리에 있는 파리 생제르맹 FC 오리지널 티셔츠 판매 매장에 다녀왔다는 말씀만 드리겠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광고가 나가는 동안 일화를 들은 김태균은 "지난 얘기이지 않냐"라고 이를 공개하라 설득했고, 이를 들은 빽가는 "내가 사실 축구에 관심이 없고 잘 모른다. 그런데 사람들이 파리에 갔으면 이강인 유니폼은 꼭 사야 된다 하더라. 4~5만 원쯤 할 줄 알았는데 20만 원이었다. 결국 샀는데 그 당일 한국에서 안 좋은 일이 생겼다. 이거 때문에 중고거래 앱에도 올라오고 있다고 해서 놀랐다. 그땐 '내 20만 원!'이라고 소리쳤는데 다행히 한국에 돌아오니 잘 풀었다 하더라. 지금도 유니폼을 갖고 있다"라고 들려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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