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재결합 3년 만에 이혼 절차 밟는다 "혼인 유지 어렵다 결정" [공식입장]
2024. 02.22(목) 11:07
황정음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 씨와 이혼 절차를 밟는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음은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이혼 소송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또 당사자와 자녀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추측성 루머 생성과 자극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한 달 만에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 두 사람은 첫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부모가 됐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후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재결합 뒤 이들은 함께 미국 여행을 다녀오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도 했다.

파경 철회 이후 둘째까지 얻으면서 부부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다시 SNS 게시물을 중심으로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이들 사이에 균열이 생긴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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