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웡카’, 적수 없다 [박스오피스]
2024. 02.17(토)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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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웡카', 트렌디한 흥행 질주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웡카'는 이날 8만161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10만9961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는 지난 1월 31일 개봉 후 17일 째 연속 톱이다.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 영화로, 트렌디한 영상미와 볼거리가 화제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해 시너지를 더했고, 이번 주말에도 흥행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건국전쟁'은 5만176명을 동원, 누적 관객 53만5595명을 기록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적 행보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보수 진영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달 1일 개봉 후 16일 만에 누적 관객 50만 명을 돌파한 셈이 됐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절,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이날 3만5955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1304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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