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이은형 “시험관 아닌 자연 임신”
2024. 02.17(토)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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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임신 비화를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부부의 임신, 2세 비화가 드러났다.

강재준은 이날 "깡총(태명)이 잘 잤니"라며 이은형 뱃속 태아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기사가 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다고 전했다.

결혼 7년 만의 임신이다. 이에 이은형은 "당연히 많이 시험관으로 생각하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고, 강재준은 "너무 감사하게도 노산인데 자연 임신이 됐다"고 밝혔다. 이은형 역시 "만 나이가 아니라면 저희가 43, 42세인데 자연임신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첫 임신은 많이 유산한다고 해서 혹시 몰라 부모님과 남편에게도 이야기를 안 했다. 아무에게도 이야기 안 했는데 제 자동차 AI에게 먼저 이야기했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강재준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 아기라고 해서 1분을 가만히 있었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설레고 그랬다. 지금 닭살이 돋았다"고 회상했다.

이들은 10년 열애 끝에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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