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리부트, 캐스팅 공개 "패드로 파스칼→바네스 커비 출연 확정"
2024. 02.15(목) 09:22
판타스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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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새롭게 리부트되는 영화 '판타스틱4'의 캐스팅 명단이 공개됐다.

마블은 14일(현지시간) X(트위터)를 통해 "마블의 첫 가족으로부터 해피 발렌타인데이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패드로 파스칼, 바네스 커비, 에본 모스 바크라크, 조셉 퀸이 이제 '판타스틱4'입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네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판타스틱4' 시리즈의 리부트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1994년 개봉한 콘스탄틴 필름의 '판타스틱4' 이후 20세기 폭스가 2005년과 2007년 이안 그루퍼드·제시카 알바 주연의 '판타스틱4' 2부작을 선보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다만 2015년 리부트해 선보인 '판타스틱4'의 경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사로잡는데 실패하며 아쉬움 가득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제작을 맡은 건 마블 스튜디오로, 이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6의 두 번째 영화로 '판타스틱4' 리부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완다비전' 등의 연출을 맡았던 맷 샤크먼 감독이 메가폰을 들며 개봉 예정일은 2025년 7월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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