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입성 '데드풀과 울버린' 7월 개봉 확정
2024. 02.13(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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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히어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숀 레비 감독)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월드와이드 15억 6000만달러 흥행 수익을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 마블 청불 영화 역대 최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R등급 히어로 영화의 새 역사를 쓴 '데드풀' 시리즈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이번 작품에는 마블의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뿐만 아니라 '엑스맨' 시리즈, '로건' 등으로 전 히어로인 울버린(휴 잭맨)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데드풀과 울버린을 각각 상징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BEST FRIENDS 하트 팬던트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이번엔 쌍이야♥'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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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데드풀 2'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만난 데드풀이 이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 파티를 보내던 중, TVA에게 갑작스레 끌려가는 장면으로 시작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웨이드 당신은 특별해요. 이건 기회입니다. 히어로 중의 히어로가 될 기회"라는 TVA 담당자의 말에 "너희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이제부터 바뀌는 거야. 내가 구세주야. 내가 바로 마블의 예수님이야"라는 대화가 오간다.

이어 자신을 향한 공격에 맞서는 데드풀 특유의 강렬한 액션과 함께 클로의 그림자만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하는 울버린의 등장까지 더해졌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프리 가이' '리얼 스틸'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 등을 통해 뛰어난 상상력과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출연했고 '애덤 프로젝트' '프리 가이'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의 숀 레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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