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5' 체감온도 영하 14도에도 김동현이 옷 벗고 낚시 한 사연 [T-데이]
2024. 01.31(수)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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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도시어부5' 김동현이 영하 14도 날씨에 옷을 벗고 낚시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에서는 경남 사천에서 감성돔과 볼락 낚시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어부' 8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낚시를 선보인다. 바로 해상 펜션에서 낚시를 진행하는 것. 체감온도 영하 14도의 역대급 한파였던 촬영 당일, 해상 펜션 낚시 소식에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주방과 샤워 시설, 최첨단 미디어 시스템까지 완비한 초호화 해상 펜션이 공개되자 어부들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의욕을 불태우며 앞으로의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기쁨도 잠시, 대상 어종인 감성돔과 볼락의 입질은 감감무소식이었고 이에 제작진은 다양한 미끼를 구비한 '구PD의 낚시방'을 오픈한다. 고급 미끼를 걸고 무작위 퀴즈쇼를 진행하는데, 어부들은 미끼를 차지하기 위해 뜨거운 승부욕을 선보여 제작진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주상욱과 이수근의 스피드 게임. 이수근과 미끼를 나누기로 약속하고 함께 퀴즈를 진행한 주상욱은 오답 퍼레이드 속에서도 시간 내 게임에 성공해 기쁜 마음을 숨기지 한다.

이 상황에도 웃지 못하는 이가 있었는데 최근 주상욱과 라이벌 경쟁을 펼치는 김동현이다. 김동현은 게임에 이겨 미끼를 얻은 주상욱을 부러워하고 이에 주상욱은 "반팔 입고 낚시하면 미끼 줄게"라며 김동현을 도발한다. 추운 날씨 탓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김동현은 잠시 망설이는 듯했으나 이내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제작진도 동참해 감성돔이 잡힐 때까지 김동현에게 최고급 미끼를 제공하기로 하는데. 극강 한파임에도 불구하고 김동현의 옷을 벗게 한 최고급 미끼는 무엇인지, 또 이 미끼로 감성돔을 잡아 1위로 우뚝 서게 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치열한 사천 감성돔 볼락 대첩의 결말은 어떠했을지 이날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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