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비엠, 1년4개월 만에 솔로로…'로우키'로 컴백
2023. 12.07(목)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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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솔로로 컴백한다.

BM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로우키'(LOWKEY)를 발매한다. BM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8월 두 번째 싱글 '스트레인저스'(STRANGERS) 발매 이후 약 1년4개월 만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로우키'는 힙합 R&B 기반의 아프로팝(Afropop) 장르로, 남녀 사이 뜨거운 이끌림을 아슬아슬하게 표현한 노래다. 파티와 잘 어울리는 그루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BM 특유의 힙한 스웨그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칠흑 같은 공간에서 '로우키'에 맞춰 립싱크를 펼치는 BM의 모습이 담긴다. 별도의 오브제 없이 오로지 조명만을 활용해 BM의 움직임에 대한 집중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빈티지 캠코더 질감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가운데, 독특한 카메라 앵글과 감각적인 연출이 인상적이다. 특히, BM은 댄서와 함께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곡의 무드를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이번 싱글에는 수록곡 'ATAP (After The After Party)'(에이티에이피 (애프터 더 애프터 파티))가 담긴다. 'ATAP (After The After Party)'는 타이틀곡 '로우키'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파티 후 남녀 간에 생겨난 미묘한 감정선 변화를 한층 깊이 있게 그렸다.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린 멜로디와 노랫말이 높은 중독성을 선사하는 R&B 트랙이다.

BM은 '로우키'를 통해 오랜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는 만큼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낸다. 컴백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나서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이번 싱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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