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1위 수성, 500만 돌파 목전 [박스오피스]
2023. 12.05(화) 09:04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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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지난 4일 21만43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86만9449명이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 ‘싱글 인 서울’(감독 박범수)이 이날 1만83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4만3829명이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영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 이날 1만22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3만80명이다.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 ‘극장판 파워 디지몬 더 비기닝’ ‘겨울왕국 2’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순으로 박스오피스 4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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