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래퍼 총으로 쏜 토니 랜즈, 징역 10년형 선고받았다 [TD할리웃]
2023. 08.09(수) 16:08
토니 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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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여성 래퍼 메간 디 스탈리온에게 총을 쏜 혐의를 받는 캐나다 출신 래퍼 토리 랜즈가 10년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8일(현지시간) "토리 랜즈가 메간 디 스탈리온을 쏜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이 예상한 22년의 징역형보다 비교적 가벼운 형벌을 받게 됐다.

재판 이후 토리 랜즈 측 변호사는 "너무 가혹한 처벌"이라고 억울함을 표하며 "토리 랜즈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더 무거운 죗값을 치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토리 랜즈는 불법 총기 소지 혐의, 반자동 화기 사용 혐의, 부주의한 총기 사용 등의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20년 카일리 제너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했다 메간 디 스탈리온과 말다툼을 벌이게 됐고, 화를 참지 못해 총 다섯 발을 피해자에게 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메간 디 스탈리온은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도 했다.

같은 해 10월 기소된 토리 랜즈는 줄곧 억울함을 표했지만, 지난해 12월 세 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결을 받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토니 랜즈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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